5월 16일 I’m Sorry, Man

http://odb.org/2013/05/16/im-sorry-man/

I’m Sorry, Man by Dave Branon

Read: Matthew 5:21-26

When my son-in-law Ewing and I attended a sporting event, we enjoyed watching both the game and the people around us.

One of those people showed both the bad and good side of humanity. This man had apparently lost track of his seat. As he was looking for it, he stood squarely between us and the field. A man sitting in front of us also had his view blocked, so he told the guy, “Could you move? We can’t see.”

The lost man responded sarcastically, “Too bad.” A second request got a similar but more heated response. Finally the man moved on. Later came a surprise. He returned and told the man he had blocked, “Hey, I’m sorry, man. I was upset that I couldn’t find my seat.” They shook hands and the incident ended well.

That interaction made me think. As we go through life striving to find our way, situations may frustrate us and cause us to respond to others in an un-Christlike way. If so, we must ask God to give us the courage to apologize to those we have offended. Our worship, according to Jesus, depends on it (Matt. 5:23-24).

We honor God when we make reconciliation with others a priority. After we have been reconciled, we can then fully enjoy communion with our heavenly Father.

쉬위 유잉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러 갔을 때 우리는 경기와 우리 주위사람들을 보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사람들은 인간의 좋은면과 나쁜면을 다 보여주었습니다. 한사람이 어떻게하다보니 자신의 좌석을 잃어버렸습니다. 그사람이 자신의 좌석을 찾으려고 할때 우리와 경기장 사이에 서서 시야를 방해했습니다. 앞이 안보이게된 우리앞에 앉아있던 사람이 그 사람에게 "좀 움직여 주시겠습니까? 앞이 안보여요."하고 말했지요.

자리를 찾던 사람은 비꼬는투로 "너무 안좋은데요."하고 대꾸했고 다시 비켜달라는 요청에도 더 심하게 반응했습니다. 마침내 그사람은 움직였는데 놀라운 일이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그사람이 되돌아와서 그가 막어섰던 사람에게는 "이봐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아까는 내 자리를 못찾아서 많이 화가나있었습니다." 그들은 악수를 하였고 사건은 그렇게 잘 마무리되었지요.

이 사건은 제게 뭔가를 생각하게 하였는데 우리가 우리의 살길을 찾으려고 할때 우리를 힘들게 하고 그래서 우리가 다른사람들에게 기독교인답지않게 반응하게하는 일들을 만나게됩니다. 그럴때는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우리가 공격했던 사람들에게 사과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는 그 것에 달려있다고 하셨습니다. (마 5:23-24)

다름사람과 우선적으로 화해할때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화해한 후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진정으로 교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