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True Hospitality
http://odb.org/2013/05/18/true-hospitality/
True Hospitality by Bill Crowder
Read: Revelation 22:16-21
In 1987, our family moved to California to take up the pastorate of a church in the Long Beach area. The day we flew into town, my secretary picked us up at the airport to take us to our house. As we pulled into traffic, the very first thing I saw was a bumper sticker that read: “Welcome To California . . . Now Go Home!” It was not exactly a warm and cheery welcome to sunny southern California!
I wonder if there might be occasions in our lives when we send similar signals to people around us. Whether we are at church, in the neighborhood, or at social gatherings, are there times when we fail to make others feel welcome in our world?
In Romans 12:13, Paul instructed his readers to be “given to hospitality.” The book of Hebrews goes even further, saying, “Do not forget to entertain strangers, for by so doing some have unwittingly entertained angels” (13:2). By showing gracious kindness to those who come our way, we echo the Savior’s invitation for salvation, which declares, “Let him who hears say, ‘Come!’ And let him who thirsts come. Whoever desires, let him take the water of life freely” (Rev. 22:17).
To show someone loving hospitality just might be the first step in showing that person the way to heaven.
1987년 우리 가족은 긴해변지역의 교회에서 목회사역을 하기위해 캘리포니아로 이사하였습니다. 우리가 마을로 들어간 날 제 비서가 우리를 공항부터 집까지 차로 대려다 주었지요. 우리가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들어섰을 때 제가 처음으로 본 것은 차범퍼에 붙은 스티커였는데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 캘리포니아로 온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세요!" 이 것은 햇볕이 가득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정말 따뜻하거나 유쾌한 환영이 아니었지요.
저는 혹시 우리가 살아갈 때 이와 비슷한 신호를 주변사람들에게 보내는 경우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있거나 이웃들과 같이 있거나 혹은 사회모임에 있을 때 다른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할 때가 있지않을까요?
로마서 12장 13절에서 바울은 독자들에게 "손대접하기를 힘쓰라"라고 말합니다. 히브리서는 좀더 분명하게 전하지요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13:2) 우리와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친절을 보여줌으로 우리는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라는 주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비추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환대를 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첫단계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