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Leading From The Front

http://odb.org/2013/06/06/leading-from-the-front/

Leading From The Front by Bill Crowder

Read: Psalm 23

Stephen Ambrose’s book Band of Brothers follows the US Army’s Easy Company from training in Georgia through the Normandy Invasion of D-Day (June 6, 1944) and ultimately to the end of World War II in Europe. For the bulk of that time, Easy Company was led by Richard Winters. Winters was an especially good officer because he led from the front. The most commonly heard words from Winters in combat were, “Follow me!” Other officers may have sought the safety of the rear areas, but if Winters’ men were going into combat, he was going to lead them.

Jesus is the one true Leader of His children. He knows what we need and where we are most vulnerable. His leading is part of what makes Psalm 23 the most beloved song in the Bible’s hymnal. In verse 2, David says that the Shepherd “leads me beside the still waters,” and in verse 3 he adds, “He leads me in the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These twin ideas reveal why His care is so complete. Whether it is times of refreshing and strengthening (“still waters”) or seasons of doing what pleases Him (“paths of righteousness”), we can follow Him.

As the old song says, “My Lord knows the way through the wilderness; all I have to do is follow.”

스티븐 암브로즈의 책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미육군 이지 중대에 대해 조지아에서의 훈련을 시작으로 1944년 6월 6일의 노르만디 상륙작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럽에서의 이차대전의 종식까지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이지 중대는 리챠드 윈터스에 의해 지휘받았습니다. 윈터스는 특별히 훌륭한 장교였는데 그가 항상 앞에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전투중 윈터스가 하는 대부분의 말이 "나를 따라와!"였습니다. 다른 장교들은 후방의 안전한 지역을 찾았을지도 모르지만 윈터스의 부대원들이 전투에 투입될때는 그는 항상 앞에서 그들을 이끌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진실된 지도자이십니다. 그는 우리가 필요한 것 우리에게 위험한 곳을 알았습니다. 그분의 이끄심은 성경의 시편중 시편 23편을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만드는 부분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2절에서 다윗은 목자가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라고 노래하고 3절에서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덧붙입니다. 이 두가지는 왜 그분의 이끄심이 그렇게 완전한가 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쉬거나 강해질때이던지("쉴 만한 물가") 또는 주님을 기쁘게 할 때이던지 ("의의 길") 우리는 그 분을 따를 수 있습니다.

오래전 노래에서 이야기 되듯이 "나의 주님은 황야에서 길을 아십니다. 내가 할 일은 그분을 따르는 것 뿐입니다. "